영화를 보고온 사람에게 "그 영화 어땠어?" 이런 질문.여행을 다녀온 사람에게 "거긴 어때?" 이런 질문. 많이 하죠? 우리~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질문이지만 사실 대답하는 사람 입장에선 난이도가 좀 높은 질문이죠.영화 시작한지 10분 안에 빵빵 터져주지 않는 영화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고,여행가서 쇼핑않하고 오면 섭섭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행가면 무조건 박물관, 미술관을 섭렵하고 오는 사람~다~들 취향이 다르니깐요.조금 어려운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 하는 사람 많죠?"어~ 그 영화 진짜~ 좋아. 꼭봐.", "거기 완전 좋아. 너도 꼭 가봐~" 이런식으로...꼭하란 그런 대답을 들으면 나도 그 영화를 꼭 좋아해야 될꺼 같아서 왠지 거기 않가면 않될꺼 같아서 어쩐지 좀 부담스러운..
'국민'.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 이란 뜻을 가진 이 단어는언제부턴가 여동생, 배우 이런 단어들에 앞에 붙기 시작하던니 이젠 모두가 좋아하는것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식어가 됐죠? 국민엄마, 국민배우, 국민가수. 이렇게 어느 한 부류를 대표로 사용하는 의미를 사용되던 국민은요~모르는 사이에 정말~ 별의 별군데에 다~붙어서 쓰이고 있더군요.국민 생선 '고등어', 국민 간식 '붕어빵'. 하다못해 갓난 아기들 귀저기함 중에도 '국민 귀저귀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물건이 있을 정도람니다.사람들이 제일 좋아 하는 것. 그래서 가장 많이 찾는 것.그런거라면 적어도 선택하고 후회할 확률은 적어 지겠죠?정말 국민 내복, 국민 의자, 국민 야식등등등.. 국민으로 검색하면 않나오는게 없..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셀린 디온(Celine Dion)과 함께 1990년대 최고의 여성 팝 디바이자국내 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 입니다 그녀는 오페라 가수와 보컬 코치 였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4세때 부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으로 이주해 레스토랑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으며그 이후 소니뮤직 사장에게 데모테입이 전해지면서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 하게 됩니다. 데뷔 하자 마자 데뷔앨범 에서 무려 4곡이나 넘버원 히트곡을 배출 하며대박 히트를 기록하고같은 해 있었던 그래미시상식 에서 '최우수신인상' '최우수 여성 보컬상' 을 타는 명예도 얻습니다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를..
밤늦게까지 내 미니 홈피에 남겨둔 당신의 글들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고 있을 때.. 당신이 메신저에 접속했다고 나왔어요... 망설이기를 여러 번.. 너무 답답한 마음에 "아직 날 사랑하나요?"라며 말을 걸어보았지요..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온 당신의 답.. "아직도 많이 사랑해요. 하지만 우린 헤어진 거예요" 당신을 지키지 못한 지난날의 후회를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당신을 꼭 다시 찾으러 갈 거예요. 지금 가슴 아픈 만큼의 노력과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의 의지로, 지난 날 우리가 얘기했던 푸른 빛 꿈을 이룬 뒤에.. 당신이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 꼭 돌아갈게요.' 음악방송듣기 : http://goo.gl/0aebv8
어떤 조직이든 조직 사회에서는 그 유형을 4가지로 나눈다고 하는데요..먼저, 명석하고 부지런한 사람..괜찮은 사람이죠.. 근데, 허점없는 그런 장점들이..자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거..두번째는, 명석하고 게으른 사람..이런 스타일은 약간 골치덩어리들인데요..창의력이 높아서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릴때가 있다는 거..셋째는, 아둔하고 게으른 사람..근데 이런 스타일은 단점만 있는 것 같지만,충성심, 애사심이 높고, 시키는 일은 또박또박 잘 하기 때문에..필요한 사람들인거죠 ~ 넷째는, 아둔하고 부지런한 사람..성실하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는 유형이죠..단지, 휴배들은 괴롭다는 거..분명, 그건 아닌데.. 너무 부지런하니까.. ^^ 공부 잘하는 모범생들만 모아서, 우월반을 만들어도 거기서도..
큰 포털사이트 같은 곳에 줄줄줄 매달려 있는 댓글들 보면괜히 읽었다 싶은 것들이 훨씬 많지만..가끔.. 아주 가끔은 재미있는 것들도 있습니다.뭐 예를 들면, 제목에.."저는 조인성을 잘 아는 사람인데요.."라고 해서 클릭해보면, "조인성도 저를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내용은 이런게 전부죠.. 웃깁니다.. 가끔은.. 애교있는 장난이나, 괜찮은 유머감각도 있고..촌철살인의 댓글도 간혹 있는데요.. 문제는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은 쓰레기 더미 속에 함께묻혀 있다는 거죠....오히려 좋은 글을 쓴 보석한테, 쓰레기가 물어보기도 합니다."너 알바 하지??"지나친 악플들이 많아진 걸 보면..가끔 그런 생각도 듭니다.친구 없이 심하게 외로워 하는 사람들이..이만큼 많아진게 아닌가?얘기가 필요한데 그러지 못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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