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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든 조직 사회에서는
그 유형을 4가지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먼저, 명석하고 부지런한 사람..
괜찮은 사람이죠.. 근데, 허점없는 그런 장점들이..
자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거..
두번째는, 명석하고 게으른 사람..
이런 스타일은 약간 골치덩어리들인데요..
창의력이 높아서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릴때가 있다는 거..
셋째는, 아둔하고 게으른 사람..
근데 이런 스타일은 단점만 있는 것 같지만,
충성심, 애사심이 높고, 시키는 일은 또박또박 잘 하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거죠 ~
넷째는, 아둔하고 부지런한 사람..
성실하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이쁨을 받을 수 있는 유형이죠..
단지, 휴배들은 괴롭다는 거..
분명, 그건 아닌데.. 너무 부지런하니까.. ^^
공부 잘하는 모범생들만 모아서, 우월반을 만들어도
거기서도 낙오자는 생긴다고 하잖아요..
화려하게 생긴 꽃들만 모아서 꽃밭을 만들면
이상하게.. 안 예쁜 꽃밭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개성, 다양성, 다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필요한 사람들이죠..
거기다가 조화롭기까지 한다면..
더 근사하고 훌륭해 보일겁니다..
여러사람들의 여러 소리들이 한 곳에서 만나는 곳 비용러브의 FeelVirus 입니다.
음악방송듣기 : http://goo.gl/0aeb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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