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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착각의 늪)



난 항상 외... 톨이다.
밖으로 내보인 내마음 한구석엔
진심이 있을까?

난 항상 외... 꾸눈이다.
한쪽으로 밖에 못보는 
단면적인 시야로..
한계가 오면.. 합리화 시키는가..

난 외... 계인인가
머하나 마음터놓을 곳 없는
그저 인간과 친해질려고 하는
이세계에서 온 이방인 인가


...외...
...외...
...외...
...외...
...외...
...외...
...외...
외... 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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