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John) 1949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출생. 물리학자인 부모밑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란 올리비아는12살때 오스트레일리아의 오르몬드 카리치대학의 학장으로 취임하는 아버지를 따라 호주로 건너 갔으나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홀로 영국으로 건너 감. 그룹을 결성 보컬로 활동했으나 별 성과없이 부진하던 차에 클리프 리차드의 TV 쇼인 『It's Cliff Richard』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냄 'Let me be there'를 발표하면서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히트차트 톱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뮤지션으로 그 명성을 떨침. 대표곡으로 'Magic', 'Physical ' 등..
Lisa Gerrard & Hans Zimmer - Now We Are Free (4:17)프리스타일 - Maybe (Feat. 호란) (3:50)The Fray - Heartbeat (3:38)Olivia Newton John - Let Me Be There (3:00)Olivia Newton John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3:27)The Script - Breakeven (4:21)NSYNC - I'll Never Stop (3:07)Neil Diamond - Solitary Man (2:35)Cash Cash - Party In Your Bedroom (3:20)Hope - Love Love Love (3:37)FM Static - Last Train H..
요즘 손쓰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어요 취미로 꽃꽂이.. 요즘 영어로 하면 플로리스트.. 과정을 배우는 분들도 많아졌구요 또 가구를 직접 만드는 분들도 많죠 위폼이라는 단어를 검색창에 넣고 엔터키를 누르면 모든 제품을 다 리폼할수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건 다 손으로 하는 일들이에요 - 얼마전부터 일본에선 뜨게질이 유행이었구요 우리나라에도 뜨게질족들이 꽤 있는데요 젊은 뜨게질족들이 나타나는것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생각도 들어요 저거 할 시간에 완성품,기성품사지 왜 저럴까.. 그런대요 첨단기술이 발달할수록 스스로 뭔가를 만들고싶어하는 욕구가 더 강해진다는겁니다 어릴때 찰흙으로 도자기 비슷한거 만들었었죠 비록 그 그릇에 국을 담지는 못해도 뿌듯한 마음을 담을수는 있거든요 음악방송듣기 : http..
한 잔의 술이 비어질때 생각나는 친구.. 술마신 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 여러분은 지금 무얼 떠올리셨나요? 어떤 분은 집에 데려다주는 남자친구를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또 어떤 분은 숙취 해소용 드링크를 생각했을 수도 있죠 근데 이게 바로 대리운전 광고 카피라고 합니다 - 예전 생각을 해보면요.. 그땐 술을 마시면 꼭 헤어진 여자친구나 혹은 앞으론 언젠간 헤어질 애인이 생각났는데요 뭐.. 지금은 술 마시면.. 피곤해서 아무생각 없기는 하지만요 왜 술이 그런 효과를 가져올까.. 생각해 봤죠 그랬더니.. 이 술이라는게 꼭 연애 감정만 과장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때론 자신감을 과장할 때도 있고 더 견디기 어려운건 비극적인 감정을 과장할 땝니다 그래서 아마 음주 가무할때 친구가 필요한가봐요 음악방송듣기 : http:..
2014년 2월 2일(일) 10시~12시 약간은 일어나기 싫은 아침에 따뜻한 차한잔 하며 2시간 함께 합니다. 신청사연 있으신분들은 댓글 혹은 트위터로 올려주세요. 정성껏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방송청취를 하실분은 음악듣기를 클릭 해주십시오., 모바일의 경우 아래의 모바일용을 클릭해주세요 ^^ *** 일반PC는 음악청취가 가능하며., 모바일은 10시부터 가능합니다. *** -> 청취방법 -> 일반PC용 : http://goo.gl/VM44Ve -> 스마트폰 청취방법 : http://goo.gl/bAa70A
콜록콜록... (#묻어버린 사랑) 바이러스, 알레르기, 감기,,,, 더 큰 병으로 가기전에 잡아야 하는것들... 하지만, 난... 콜록콜록... 내 텅빈마음을 아는걸까?? 누군가가 말을걸어주듯 나를 계속 불러주는 소리 콜록콜록... 방안 메아리가 가득차듯 울려퍼지는 소리에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 혼자가 아니야,, 라고.., 계속 불러주는 메아리 콜록콜록... 환기도 시키고 물도 먹고 청소도 하고 약도 먹고 날 불러줄 당신이 사라져 가면 나도 사라지겠지... 콜록콜록.,.,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시린 기침소리가 사라져 버리는게 두렵다.. 가슴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아프다., 점점 잊혀져 버린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