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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clarkson(켈리 클락슨) - Piece By Piece

 

 

 


참으로 오랜만에 켈리의 음악을 듣고 온몸에 전율이 감도는 느낌을 받아본것 같다. 

너무나 귀여운.. ‘리버’에게 생일 노래를 불러주는 켈리는 가족을 얻었다는 안정감 때문인듯  후덕한 유튜브 속 모습은 웃음이...

빌보드 1위에 플래티넘을 기록한에 이어 6집 앨범 커버에 얼굴만 담긴 것도 그 이유일까.

그런데...,

‘출산 후 몸매’에 대한 온갖 트윗에 `뚱보?` 라고.. 악플러들이 있어도...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는 패기 넘치는 트윗을 남긴 켈리 클락슨은 그 어느때 보다도 자신만만한 모습과 매력에 귀가 기울여진다.

 

4년 만의 신보 는 자신의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강화된 앨범.

EDM 강화는 비욘세, 케이티 페리, 시아에 이르기까지 공통된 현상이긴 하지만 오히려 시원하게 분출되는 켈리의 로킹한 목소리는
장르 구분을 넘어 보다 포괄적인 팝 디바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 ‘Up Up All Night Long’의 첫 트랙 ‘Heartbeat Song’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의 가사로 켈리의
전매 특허인 ‘해피 팝’ 느낌이 강한 곡. ‘돈을 바라지도 않고, 잘 보살펴주고, 사랑도 해주며’ 아주 조금씩, 서서히(piece by piece)
‘부서진 마음을 주워 모아 구멍 난 가슴을 채워주는’ 남편에 대해 노래한 ‘Piece by piece’가 타이틀곡이다.

 

켈리는 자신만의 파워풀한 보컬능력을 이곡에 잘 표현한것 같다.

 

10여 년 동안 활동해오며 오디션 출신 보컬리스트에 대한 편견을 완벽하게 극복해낸 그녀가 후덕한 몸으로 들려주는

Piece by piece’ 들으며 힘내요.^^

 

즐거운 하루 보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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