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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묻어버린 사랑)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추억을 삼키며 잠을 청해 보았지만
역시
꿈속에 그녀가 나타납니다

그녀에게 말합니다
!@#%@#!$@#$#%##@$!#@$#@$%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어디선가 그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4년1월19일 새벽 5시33분 

눈을 떠보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건 바로 나

-

조용히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세방울...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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