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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나(25세)는 쾰른에 살고 2010년에서 2013년까지 언어 치료사되기 위해 공부하며... 

음악의 가능성을 남다른 감각으로 풀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 음악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발렌티나는 자신의 곡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는데..

무려 9년동안 자신의 노래를 작곡하기 위해 기타를 하루도 빠짐없이 연주하며 노력한것에 대한 결실을

간절히 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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