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으로 연결되는 일상-life associated with empath
사실 오늘 기분이 그닥이였어요.. 현실과 환경을 탓하며 구부정하게 있는 제모습을 보고 짜증이 났거든요.. 나아지는것도 없는듯 하고.. 발전도 없는듯 하고.. 뭐 그럴때 있잖아요.. 괜히 장나라가 우아하게 부르는 달팽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길에 울컥했습니다..ㅎㅎ 이곡 들으면서 기운내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달팽이보다 이쁘니까! 브룩실SU 님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