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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지겨운 이유는 따로 있다.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커뮤니케이션 하며 나누는 대화중에 

입장의 차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중에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자면.. 


기업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이 자꾸만 회사를 나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돈을 받고 다닌다는 입장의 차이'일 뿐일까?

사실 좀 다른 이유도 있겠죠..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 합니다.


우린 이걸 파랑새 이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아직 다른 조직의 쓰라림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남의 밥에 있는 콩이 더 커보인다'는

문제 때문이죠. 밖으로 보이는 것과 내부에서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통증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계속 되는 지겨운 상사의 잔소리, 출근시간대의 만원 지하철,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압막이 지겨워서 새로운 것을

찾아보고 싶어지는 것...

세상 그 어딘가에 파랑새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생고생인줄 알면서 우린 고생을 하고  고생 끝엔 항상  '역시 집이 최고야' 라는 결론을 얻고 돌아오죠..



규정된 원칙에 따라 시키는 대로만 하지말고 조금 더 고민해서 그 원칙을 바꾸려고.. 노력해보면..

매일매일이 새로워 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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